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이크 페리 (문단 편집) == 기타 == 북미 격투팬들에게 거의 컬트적인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유년시절부터 흑인 커뮤니티에서 성장했다고 한다. 흑인 흉내를 내고, 어수룩한 성격, 거친 격투 스타일이 북미팬들에게는 밈이 되어버렸다.[* Meme: Mike Perry is my favourite Black fighter ] 페리의 코치중에 하나가 [[임현규]]를 페리와 경기중에 인종차별적인 조롱을 해서 구설수에 올랐다. 그래서 한국 격투팬들에게 별로 좋지않은 인상을 줬다. 링 네임이 플래티넘인데 오랜 교재를 한 여친은 플래티넘 프린세스(공주)라는 별명이 붙었다. 자주 유투브 영상을 올리는데 많이 크린지하다. 여친이 코너 세컨드를 보는데 허접해서 많은 비판을 받았다. [* 코너 어드바이스를 하는데 "Break his leg!"(다리를 부러뜨려!)만 외쳐대는 우리 공주님...] 헤어진다 만다를 여러 번 번복하고 그때마다 페리가 감정적인 영상을 올려 팬들의 재미/비웃음를 돋구었다. [[콜비 코빙턴|코빙턴]]이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페리의 여친을 'horseface {말얼굴)'라고 조롱해 페리와 대립각이 세웠다. 결국 2019년 결혼. 그러나 2020년 결별했다. 그후 멕시코계 미국인 여친을 사귀고 있는데 이 여친도 전 여친과 마찬가지로 'clout-chaser'[* SNS에서 유명인이 필사적으로 되려는 어중이 떠중이들을 비꼬는 신조어] 비슷한 이미지가 있고 상당히 어려보여서 짖궃은 북미팬들의 조롱을 면치못하고 있다. 다음 경기에는 지(코치)들은 해보지도 않으면서 주둥이만 터는 작자들 보다 그냥 여친 한명만 코너를 본다는 망언을 해서 특유의 페리 똘기포스를 선보였다. 예전부터 민간인을 서커펀치하는 등 폭행/길거리 싸움하는 영상이 종종 많았는데 2020년 7월 중순쯤에 중년 아저씨를[* 물론 중년 아저씨가 페리를 조롱했고 먼저 다가가기는 했다] 주먹으로 한방 쳐서 KO시킨 영상이 올라와서 제대로 주목을 받았다. 비록 동영상에는 중년 아저씨만 원터치 당한 장면만 나왔지만 경찰이 다른 2명 또한 맞았다고 발표했다. 또한 동영상에서 핏대세우면서 "Nigga!!"를 외쳐대서 세간의 평판이 바닥을 쳤다. 그뿐만 아니고 전 여친 플래티넘 프린세스는 때를 놓치지 않고 '마이크 페리에 대한 모든 허물을 공개~ 조 로건, 아리엘 헬와니 나를 팟케스트로 초대해줘'라고 해서 사생활이 매우 혼란스럽게 됐다. [* 다만 많은 이들은 클라우트 체이스에 질렸는지 '이제 그만 플래트넘 브랜드를 버려라' '문제가 있으면 경찰에 신고하거나 로건/헬와니 플라트포럼을 노리지말고 스스로 그냥 할말이 있으면 말을 해라'고 하며 전 여친을 부정적으로 보고있다.] [[분류:미국의 종합격투기 선수]][[분류:1991년 출생]][[분류:2014년 데뷔]][[분류:플린트 출신 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